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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번째) 스트레이[STRAY] 플래티넘 트로피 100% 성취 기록 및 리뷰 (PS4/PS5)

게임 이야기

by meromelon 2026. 1. 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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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도 입는 고양이라더라
100% 깔끔!

게임과 트로피 (⭐️⭐️⭐️⭐️⭐️만점)

• 게임 재미: ⭐️⭐️⭐️
• 트로피 난이도: ⭐️
• 트로피 달성 재미: ⭐⭐️


게임 후기 및 평가

Stray는 간단한 어드벤쳐 게임이다. 복잡한 퍼즐을 풀고 클리어하는 것보다는 체험과 분위기에 초점을 둔 작품이다.(25년11월에 PSplus로 받아놨다가 이제야 완료한다)고양이를 조작한다는 설정은 단순한 콘셉트에 그치지 않고, 이동·점프·상호작용 전반에 반영되어 플레이 전반의 리듬을 형성한다.(제작자들이 집사들이라더니 고양이의 여러 모습들을 잘 구연했다)

주인공 단독 샷!

점프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자동 점프도 되고 단순화된 조작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이 선택 덕분에 플레이어는 실패에 대한 스트레스보다 공간 탐험과 세계관 감상에 집중하게 된다. Stray는 ‘게임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을 느끼는 게임’에 가깝다.(플레이타임이 15시간? 정도밖에 안된다. 무려 이게 트로피 작업까지 포함한거다.)

미드타운1

퍼즐 요소는 전체적으로 쉬운 편이며, 대부분 주변 환경을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진행을 막는 난해한 퍼즐이 거의 없어 스토리 흐름이 끊기지 않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반면 중후반부로 갈수록 끝의 내용이 너무 쉽게 유추되는 단조로운 스토리라인의 선택으로 스토리에 푹 빠지게 만들겠다고 보이는 제작진의 노력이 단조로움때문에 아쉬움으로 남는다.

미드타운2

그외에 세계관 연출은 Stray의 가장 큰 강점이다.
로봇만 남은 디스토피아 도시, 네온빛 골목, 폐쇄된 구역들은 대사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감정을 전달한다. 마지막에 강렬한 반전이나 자극적인 전개는 없지만 엔딩에 도달했을 때의 잔잔한 마음이 오래간다.
종합하면 Stray는 플레이 타임은 짧으나 콘셉트와 분위기만큼은 확실한 게임이며,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포함해도 부담 없는 구성 덕분에 한 번쯤은 트로피 수집을 끝까지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미드타운3

신경 써야하는 트로피 리스트와 팁

(총 2회차, 1회차 이후 쳅터당 재시작이 가능하기에 쳅터를 돌며 수집을 완료하고 새게임을 통해서 스피드런 트로피를 완료하자)

1. 수집품 관련 트로피

멜로디 / 기억나! / 배지 / 영역 표시
멜로디: 모든 악보를 모으자(8개) 슬럼 안을 다 돌다보면 천천히 다 구해진다.

공략 안보고 다 찾았네

기억나!: B-12 모든 메모리를 수집하자. 챕터를 리플레이하면서 천천히 구석구석 다니자. 메모리를 찾은 뒤에 자동 세이브가 될때까지는 남은 구간을 진행해야하기때문에 그건 잊지말고 마저 플레이하자.

미드타운 여기가 마지막!

배지: 모든 배지를 수집하세요. 6개 배지가 옆에 붙어있는데 나름 보이스카웃 같은 느낌도 나고 귀엽다. 저기 쏙 숨겨진 경찰 배지 빼고는 찾기는 쉽다.

배지 완료!

영역 표시: 모든 챕터에서 스크레치를 하세요. 수집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챕터당 한번씩 스크레치를 하면된다.
일반적으로는 하수구 챕터와 막다른 골목 챕터 2가지에서 놓치게 된다.

막다른 골목을 놓쳤더라구만

* 모자 및 옷 훔치기 미션 Stuplachee 위치
게임 진행 중 막히는 곳이 하나 있다면 미드타운에서 모자찾기 일 것이다. 초반에 없다가 미션 진행시 생성되는 NPC여서 바 뒷방에 초반에는 없다가 미션을 받으면 생성된다. 도저히 못찾겠다면 Stuplachee의 위치를 한번쯤 찾아보자

2. 난이도 높은 트로피

나 잡아봐라 / 은밀한 야옹이
나 잡아봐라: 잡히지 않고 첫 번째 Zurk 추격에서 달아나세요. 계속 하다보면 벽에 붙어서 달리다가 사이사이 톡 튀어서 달려들때 방향을 확확 틀면 피해진다. 근데 뭔가 억까도 많은 것 같고 재시작 많이 하면서 조금씩 전진하자

가장 오래 걸린 것 같다

은밀한 야옹이: 센티넬에게 들키지않고 미드타운 통과하기. 뭐 어렵지는 않다 그냥 천천히 안들키고 들키면 바로 직전 자동 저장 부분으로 돌아가서 다시하면 된다.

완료까지는 안가고 트로피가 떠서 다행~

3. 시간 소모가 큰 트로피

재빠른 야옹이 / 생산적인 날
재빠른 야옹이: 2시간 내에 게임을 완료하자. 한번 깼으면 어렵지 않다. 3번정도 죽고 완료했는데 1:50분이 딱 떨어지니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근데 딱 앉아서 2시간 정도는 해야지

끝났을때 두근두근
오 딱 2시간 이내군

생산적인 날: 1시간 넘게 수면을 취하세요. 옆에 기타 음악 요청해두고 잠재우고 나도 낮잠 한숨 자고 나면 깔끔!

고양이도 낮잠 나도 낮잠

총평

역시 이번에도 브릿지 게임으로 매우 좋다. 트로피 수집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처음에는 뭔가 빠져들 것 같은 느낌의 배경과 스토리의 몰입감을 주다가…용두사미라고나 할까? 끝은 너무 미미했다…큰 회사에서 만든 게임은 아니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참신한 느낌이다. 실 주인공인 고양이는 사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주변에 로봇들만 말하고 있으니깐 그것도 재밌다.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세계를 바꾼다. 내 세상도 바꿔준 고양이가 세계도 바꾼다. 세상에 모든 집사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을까?

92번째 플래티넘 스트레이 완료

게임 트레일러

스트레이(Stray) - Gameplay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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