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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번째) 코어 키퍼[Core Keeper] 플래티넘 트로피 100% 성취 기록 및 리뷰 (PS4/PS5)

게임 이야기

by meromelon 2026. 6. 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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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키퍼 메인 타이틀
가방과 폭발!!
공허와 전압
전체 100%완료!

게임과 트로피 (⭐️⭐️⭐️⭐️⭐️만점)

• 게임 재미 : ⭐️⭐⭐⭐
• 트로피 난이도 : ⭐️⭐️⭐️⭐️
• 트로피 달성 재미 : ⭐️⭐️


게임 후기 및 평가

《코어 키퍼》는 출시 이후 전체적으로 꽤 좋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라고 한다. 흔히 테라리아 + 스타듀밸리 + 생존 크래프팅을 섞은 느낌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앞의 2개의 게임을 해보지는 않아서 잘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많은 실제 플레이어들의 평에 같은 의견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스타듀밸리가 워낙 유명해서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재미는 정말 진짜라고 할 수 있다.

바다 바다 바다~~

특히 초중반의 재미가 정말 좋다. 뭔지도 모르는데 어두운 지하를 조금씩 개척하고 새로운 광물을 발견하고 장비를 만들면서 더 먼 곳으로 나아가는 구조에서 새로는 환경으로 넘어가고 새로운 환경도 생각치 못한 새로움을 준다 계속해서 땅을 파고 넘어감이 상당히 중독적이다. 여기에 농사나 자동화 같은 생활 컨텐츠까지 있어서 취향에 맞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나 같은 경우는 생활 컨텐츠와는 취향이 없어서 그냥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깔아두고 오직 스토리 전진 뿐이었다)

펫과 가축들

반대로 아쉬운 평가도 꽤 명확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 플레이 비중이 매우 커지고 그냥 다 비슷한 느낌이다. 성장 특성이나 재료 수집 같은 요소가 시간을 많이 요구하여 나는 스토리를 다 끝냈는데 숙제는 엄청 쌓여있는 느낌이다. 특히 혼자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컨텐츠 볼륨이 커서 너무 길다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체굴과 제작

개인적으로 플레이 소감은 그래도 재밌는 게임은 분명하다. 할 수 있는 건 정말 많고 재미도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걸 혼자서 스토리부터 플래티넘까지 다 보려고 하면 막바지에는 게임의 결이 달라지는 느낌이다. 그놈의 특성을 올리느라고 어느 순간부터 탐험이 아니라 작업처럼 느껴지는 구간이 오더라.

그래서 이 게임은 가볍게 하면 정말 재밌고, 끝까지 다 보면 생각보다 지루한 게임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신경 써야하는 트로피 리스트와 팁

다회차 여부: 운 좋으면 1회차! 운 나쁘면 다회차!
(과연 “인내” 신탁 카드가 1회차 안에 나올 것인가?)

1. 수집품/제작 관련 트로피
카드의 마음 / 룬의 노래 / 유령의 불꽃
영혼 추격자 / 가십 그룹 / 초당 5cm
애완동물 수집가 / 전설적인 무기의 주인
거인의 숨결 / 파멸의 믿음

맵을 돌아다니며 수집하는 트로피는 없다
제작 트로피가 문제다…

카드의 마음: 인내 카드 땜시 세계를 한번 더 팠다...이놈의 확률이란...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오라, 절제, 개체, 인내 기준으로 시간이 걸린듯 하다.

정말 기약 없는 확률게임…
절제 정말 낚시에 나오는 군요…
인내 구하러 무려 두번째 세계랍니다

룬의 노래: 첫번째로 만든 전설 무기, 중간에 공속에 올라가서 때리는 맛이 있다. 최종보스도 이걸로 잡았다!

전설 무기가 내구도가 없다는 사실을 이때 알았다

유령의 불꽃: 바다에 떠 다니는 메트로 폴리스를 탐험하며 템을 6개나 구하여 제작 나중에는 완전 메인 무기가 되어버린다.

이제 주력 무기 탄생

영혼 추격자: 사실 나중에 스톰브링어가 생기는 순간 홀대 받게 되는 곡갱이지만 그래도 딱 만들었을 때는 기쁘다 ㅎㅎ

잠깐 쓸만하지

가십 그룹: 포식자 고름과 군집의 어머니를 열심히 잡다보면 애벌레 투구와 몸통이 나오는데 그걸 쓰고 얘기만하먄된다. 전에 쓸모없겠지하고 팔았는데… 그 실수 한번으로 고름과 군집을 5번은 더 잡았네…

끼이익?!

초당 5cm: 게임 시작시 이벤트 환경 변경이 가능하다. 벚꽃축제로 변경해서 열심히 벚꽃잎을 주우며 나무 10그루만 심어보자

벚나무 한쪽이 조금 아쉽다…

애완동물 수집가: 슬라임 상점 아저씨가 불꽃여우 알을 판매하신다.(여우 색깔은 총 7개) 그냥 돈이 될때마다 알을 3개씩 사 놓고 부화시키면된다.

여우는 (빨 주 노 파 보 회 흰 갈) 일곱 색깔

전설적인 무기의 주인: 거진 솔로플레이기준? 끝판왕무기로 채굴도 되고 근접 판정이라 힐도 되고 무려 한번에 4마리이상 함께 때리는 체인 라이트닝으로 보스 전 사이사이 나오는 잡몹을 함께 지져준다.

강려크한 전기 지지미가 생겼다

거인의 숨결: 히드라 3인방을 잡다보면 소재가 하나씩 떨어진다. (우리의 마법특성 작업용 마법봉이다…)

사실 별로 쓸일은 없다…

파멸의 믿음: 신규 보스에게 부품 하나, 나머지 두개는 신규 맵에서 퍼즐을 풀면 구할 수 있다.(폭발특성 작업용 케논…)

미사일 쏘는 맛은 있는데 역시 쓸모는…


2. 오래 걸리는 트로피
특성 관련 트로피 12종
(채굴,요리,원예,낚시,근접,원거리,활력,달리기,제작,마법,소환,폭발)

풀 특성 완료

공격형 특성은 폭발빼고는 구현장치로 몬스터 가두리 양식장을 만들어 각종 무기로 지져버리며 시간을 보내면된다… 이번 트로피 작업의 끝판왕 작업이다..
개인적으로는 마법이 너무 오래걸렸다…
작업을 하는 사이에 원예요리를 같이 천천히 진행하고 있으면 된다.

구현장치 양식장1 원거리용
구현장치 양식장2 근접용
구현장치 양식장3 소환용
구현장치 양식장4 마법용


3. 챙겨야하는 트로피
군단 지휘관 / 기이한 노래 / 닮은꼴 증후군 / 허둥지둥

군단 지휘관: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환수+템으로 도배하면 된다. 거진 막판에 음울한셋 쯤에 가능하다.

있는템 없는테 뒤져서 완료

기이한 노래: 그냥 이건 뭐지… 따라서 누르자

따라라 따라라

닮은꼴 증후군: 빡빡이 하나!

캐릭하나 생성하면 끝

허둥지둥: 이제는 이속을 올리는 템이 많아서 쉬운편인 것 같다. 음식이랑 옷을 잘 조합해보자, 광부모자와 목걸이 반지셋, 신속의 반지, 올빼미에 깃털까지 반들거리는 심해 추격자 요리까지해서 완료

쉽게된다 이제
그래도 이속 세팅 완료
반들거리는 깃털 필레도 하나 먹자


4. 조금은 어려웠던 트로피
깊숙히 불타오르다
깊숙히 불타오르다: 사실 딱히 어려운 보스가 없었는데 혼자하니 너무 어려웠던건 이그니우스 한마리다. 아직 스톰브링어도 없고 혼자 잡아야하는데 화상피해에 자체 힐도 있다니… 맵 사방에 케논 설치하고 드레곤피쉬 낚시하다가 화염 면역 맞추고 참 고생고생하니 두번 잡았다…
유일하게 어찌 잡는지 찾아봤네…

아 저 눔에 체력회복 진짜 미쳐

총평

게임이 아직 끝이 아니다… 아직도 패치 예정으로 안그래도 크 이 세계를 더 늘릴 예정인가보다. 좀 놔 두었다가 다움에 패치가 있으면 추가로 진행해봐야겠다. 이제 기계화된 고대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스토리인듯하다. 근데 나는 ps4로 했는데 나중에 ps5로 바꾸면 세이브가 이어질려나? 이거 좀 무섭다 한번 더 하기 싫은데…너무 잘 끝낸 게임이다 한 2년 3년 있다가 추가 확장을 기대해 보자!

돌다리 제작으로 플래티넘 완료!

트레일러

[코어 키퍼] - 트레일러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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