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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번째) 고스트 오브 쓰시마[Ghost of Tsushima] 플래티넘 트로피 100% 성취 기록 및 리뷰 (PS4/PS5)

게임 이야기

by meromelon 2026. 4. 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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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오브쓰시마 메인 포스터
DLC 이키섬: 이야기
고스트 오브 쓰시마: 전설
93번째 플래티넘 거하게 똭!
전체 다 해서 DLC까지 100% 끝

게임과 트로피 (⭐️⭐️⭐️⭐️⭐️만점)

• 게임 재미: ⭐️⭐️⭐⭐️ ️
• 트로피 난이도: ⭐️⭐️⭐⭐️⭐️
• 트로피 달성 재미: ⭐⭐️⭐️


게임 후기 및 평가

[고스트오브요테이]가 상받는다고해서 PS4로 비슷한게 뭐있지? 하는 생각에 전에 친한 형님 빌려준 쓰시마를 다시 가지고 왔다. 고티를 받은 건 알고 있었는데 확실히 이 게임은 전투, 연출, 오픈월드 설계 세 가지가 균형 있게 잘 맞물린 작품이다.

실제 인물 배우가 있다고한다

먼저 전투는 단순한 액션이 아니라 ‘타이밍 게임’에 가깝다. 패링과 회피, 자세 전환을 상황에 맞게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확실히 손맛이 살아난다.(뭐 사실 나중에는 그냥 한 자세로 패링만 해도 충분히 깬다)
특히 적 유형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싸우는 구조는
전투를 반복적인 버튼 액션이 아니라 전략적인 흐름으로 만들어준다. 여기에 일대일 결투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단순 전투 이상의 몰입감을 만들어낸다.(킬빌이 딱 생각난다)

게임을 하다보면 망령의 의미를 알게 된다고~

플레이 스타일 선택도 꽤 인상적이다.
정면에서 명예롭게 싸우는 사무라이 방식과 암살과 도구를 활용하는 망령(고스트) 방식이 공존하는데 게임을 진행할수록 자연스럽게 두 스타일을 섞어 쓰게 된다.
이 과정에서 ‘명예를 버리고 효율을 택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 부분이 스토리와도 맞물리면서 플레이 경험을 더 깊게 만든다.(쓰시마의 망령은 효율은 좋으나 정정당당하지 못하지!)
오픈월드 설계는 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미니맵이나 과도한 UI 없이 바람으로 길을 안내하는 방식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1~3장에서 지역이동을 통해 4계절을 엿볼 수 있다

스토리는 화려한 반전보다는 주인공의 변화와 선택에 집중하는 방식이다.(스토리 대화 스킵이 안돼!!!)
사무라이로서의 명예와 현실적인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는 흐름이 플레이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이어진다.
다만 단점도 분명하다.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수집 요소와 반복 전투가 누적되면서 플레이가 다소 루즈해지는 구간이 존재한다.(일본향 파크라이 느낌이었다)
특히 여우 신사나 하이쿠 같은 콘텐츠는 초반에는 신선하지만 후반에는 체크리스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그리고 다 모아야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워낙 탄탄해서 이러한 단점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신경 써야하는 트로피 리스트와 팁

(1회차 + 뉴게임+로 총 2회차, 대부분 트로피는 1회차 후 다 완료하면 달성이 된다. 근데 뉴게임+ 완료 트로피라니… 지옥이다)

1. 수집품 관련 트로피

몸,마음,정신 / 탐독자 / 지피지기
몸,마음,정신: 온천,하이쿠,이나리신사,대나무훈련장을 모두 완료하십시오. 게임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우선 모든 점령지를 먼저 정복하면 맵에 전부 “?”로 표시된다. 천천히 빠른 이동으로 가서 다 완료하면된다.

겨우 다 끝났네 하이쿠 지겹다

탐독자/지피지기: 일지를 20개, 몽골 공예품을 20개 수집한다. 이 게임 최고의 옷인 나그네복을 입고 다니면 반딧불이 방향을 알려준다. 평소에 나그네 복장 입고 다니면서 줍다가 트로피 다 얻으면 입고싶은거로 바꾸자

일지는 마을에 거진 하나씩은 있다
몽골 공예품은 점령지에 한개씩 있는 느낌

2. 난이도 높은 트로피

본편에서는 어려운 건 없다 조금 신경써야하는 트로피들이 있다
백성을 돕는 검 / 관건은 손목 / 쿠퍼 갱단 코스프레 / 몰락한 대장간의 장송가 / 보이지 않는 기도
백성을 돕는 검: 쓰시마의 설화를 모두 완료하십시오.
쓰시마의 사이드 설화는 총 61개이다. 지도에 보이는 대로 그리고 사람들을 구하면서 이야기를 듣다보면 60개 설화를 완료할 수 있다. 그 중에 딱 하나 동선이 전혀 겹치지 않으면서 소문도 안들리는 설화가 있는데 그게 “공포의 비용”설화다! 한번 설화 숫자를 세어보고 60개라고 하면 마지막 하나의 설화는 그거일 가능성이 높다.

겨우 찾았네~

관건은 손목: 한번의 맞대결에 최대한 많은 적을 물리치십시오. 사카이 가문 갑옷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해야 얻을 수 있다. 돈이 있다면 검과 나그네 복장과 함께 업데이트가 꼭 필요하다. 맞대결 5번이면 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돈은 검,나그네,사카이 갑옷 업그레이드에 먼저 쓰자

쿠퍼 갱단 코스프레: 전설의 도둑 복장을 하십시오. 게임이 끝날 때까지 별도의 안내가 없는 트로피이다. 이거 처음에 가이드 없이 사람들이 어떻게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옷과 염색까지 맞춰야 최종적으로 얻어진다.

왜 이게 깽단?

몰락한 대장간의 장송가: 친구의 무덤에서 “태풍의 애도가”를 연주 안다. 처음에는 내 친구 말 노부의 무덤에서 연주 했는데 안 떠서 뭐지? 했는데 대장간의 장송가니 노부가 아니라 타카였구나~

스토리가 끝나면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

보이지 않는 기도: 쓰시마 곳곳 숨겨진 10개의 제단을 찾아 기도를 올리자. 몇몇은 뭐지 하고 기도 했던 곳들이 있는데 이게 10개나 될 줄이야 몰랐었네 그냥 유튜브 보자

절을 하라는게 이거 때문이었구만…

3. 시간 소모가 큰 트로피

영원한 전설: 새 게임+에서 진의 여정을 완료하십시오.
음… 그냥 초보+로 빠르게 메인 스토리만 달리면된다
이런 트로피는 왜 만드는거야..;; 그나마 새 게임+에서는 대화 스킵이 되어서 다행이다.

이게 바로 스피드런

4. DLC 트로피

진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이키섬 확장 DLC와 멀티플레이와 설화를 기본으로 협력을 요구하는 고오쓰: 전설 총 두 가지의 DLC가 있다.
이키섬 확장은 새로운 주술사란 적과 그 테마에 맞는 또다른 보스인 수리와 싸우게 된다. (보스전은 훨씬 재밌다.)
고오쓰:전설은 음… 멀티라서 이번에 요테이:전설이 나왔다는데… 조금있으면 트로피를 못 구하지 않을까? 생각든다. (아직은 꽤 사람들이 있어서 매칭이 되는 편이다.)크로스플레이도 활성화가 가능해서 PC플레이 인원들이랑 같이 PVE를 진행한다.
주된 내용은 함정 기믹을 뚫고 마지막 전설 속 이요를 처단하는 내용이다.

이키섬:이야기, 탐험
모든 해적의 친구 / 기본 예의 / 원숭이가 본다

모든 해적의 친구: 이키의 모든 설화를 완료하십시오.
이키에서는 총 16개의 설화 중에 2개가 누락 될 수 있다.
어머니의 규율, 도움의 손길 이 두개의 설화가 다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어머니의 규율은 수리를 죽인 후 다음에 나오다 보니 놓칠 수 있고 도움의 손길은 이놈이 한번 만나고 산이고 들이고 바다고 돌아다니는데 위치 표시가 안되다보니 찾으러 다녀야한다

어머니의 규율로 완료!

기본 예의: 이키섬의 구전 설화를 모두 찾아 완료하십시오. 구전 설화는 총 6개로 간단한 내용이다. 근데 여기서 우타와 대화하기가 있는데 전설에서 스토리 모드 9개를 다 한번씩은 완료해야 얻을 수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전설과 이키섬 확장은 연결되어 있다.

이게 오른쪽에 저 기본 예의 저 밴드? 가 나오는걸 꼭 확인하자 구전 설화 완료는 저 밴드가 떠야 완료이다

원숭이가 본다: 사루이와에서 원숭이의 혼령을 담아 내십시오. 산 곳곳에 있는 원숭이 석상을 잘 찾아보자 3개밖에 안된다.

피리도 불고 절도하고 연막도 던져야 깬다


고오쓰:전설
초월 / 궁극의 무사 / 고통스러운 방해
초월: 습격을 모두 완료하십시오.(고오쓰 중 가장 어려운 트로피이다.) 곧 멀티에 사람이 없다면 습득도 못한다. 최소 본인 포함 3명이 있어야하고 기본 레벨도 105정도는 넘어야 진행이 가능하다. 나는 운 좋게 사이사이 고인물 2명을 만나서 1,2,3장을 다 완료했다.(너무 다행…)

이요 근데 좀 불쌍함…

궁극의 무사: 모든 직업 20등급 도달. 이건 처음 직업을 20등급을 찍는 것이 어렵지 나머지는 장비가 공유가 되니 이야기 모드와 생존 금 또는 백금 껴서 하다보면 금방이다.

지긋지긋하다

고통스러운 방해: 한 번을 경쟁자 매치에서 그림자 5명 소환. 그림자 소환은 안어렵다. 경쟁자를 할 4명을 모으는게 더 어렵다…

5곡옥짜리 그림자만 쭉쭉쭉

총평

오랜만에 또 길게 100시간정도 진행을 해봤다. 멀티때문에 스트레스 이긴했는데 생각보다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히 적당히 멀티 트로피를 클리어하고 귀찮은 뉴게임+트로피까지 완료한 정말 100% 트로피 모으기였다(뿌듯), 요테이가 잘 될만 하다. 고오쓰도 상 받을만하다. 먹던 맛이 무섭다고 새롭진 않은데 연출이 너무 좋다. 파크라이가 몰락이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진짜
아직 안해봤다면 게임으로써는 꼭 해볼만한 게임! 안해봤으면 응????? 해봐~

살아있는 전설!!

트레일러


1.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디렉티스 컷 트레일러

2.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이키섬 스토리 트레일러

3.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전설 공개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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