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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를 아직도 플레이하고 PS5를 못 산 이유

일상 이야기

by meromelon 2026. 2. 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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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콘솔 게임을 온라인 게임보다 좋아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대학생 그 시절까지 올라가야한다. 한창으로 리그오브레전드 aos게임이 유행을 하면서 그에 빠져서 친구들과 피씨방을 전전하며 거의 먹고 살다시피했다.

사실 게임의 재미가 중요한 것보다 같이 하는 무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도 같다. 한판만 더! 를 외치며 4시간이고 5시간이고 앉아서 게임을 한 것 같다.

그 한판만 더가 무슨 매력이었는지 그때 참 여자친구한테 소홀했던 것 같다. 그 어울림에 심취해서 애인에게 곧 갈께! 를 시전 하며 2시간을 내리 게임을 했고 그래서 같은 이유로 한 3번은 여자친구를 울게 했었다.

그후로 여차저차 많은 이유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든 생각 중에 하나가 가장 가까운 누군가를 서운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냥 게임을 안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 생각과 그래도 나름 게임을 좋아하는데 단호하게 아예 끊는게 가능할까? 이 두 가지 생각이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 결국 중간에 협의점을 찾은 것이 콘솔게임이다. 당장 누군가가 나를 찾았을때 그 자리에서 바로 뛰어나갈 수 있는 그냥 오락거리라고 말이다.

그렇게 바로 2016년에 ps4를 중고로 사서 지금까지 가지고 놀고 있다.

물론 ps4pro나 ps5 ps5pro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근질 근질하지만 지금까지도 안사고 잘 버티고 있다.
물론 다 안 산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ps4pro는 굳이 플스4가 있는데 프로를 살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에 구매를 포기하고 ps5는 아니 타이틀도 아직 별로 없는데 지금은 때가 아니야 라는 생각에 구매를 포기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ps4를 이렇게 오래썼는데 5에서느 프로로 써야지! 라는 마음도 강했다.

그렇게 플스5프로가 나온 날은 콘솔게임기 최초로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뜨억하며 결국 구매를 포기했다. 무슨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60만원대만 되었어도 샀을텐데… 결국 지금도 중고로 싸게 나오면 사야지를 되뇌이며 곱씹고 있다.

뭐 플스4는 아직까지 플레이 안한 타이틀도 많고 잘 돌아가고 있으니 기계로는 아쉬움이 없다라는 머리속 안정 회로를 돌리며 재밌게 가지고 놀고 있다.(지금은 고스트오브 요테이 출시 기념으로 고스트오브시시마를 플레이 중이다 ㅎㅎ)

그와중에 마침 오늘 가장 최애 타이틀인 바하시리즈 최신작이 나왔다고한다. 으아아~~레퀴엠 하고싶어!!!
오늘도 또 미래에 플레이할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플레이 영상과 스토리 영상을 유튜브에서 피해가며 버텨봐야겠다. 당근마켓에서 ps5중고 가격을 훑어보며 열심히 일에 집중해보자

그냥 바하:레퀴엠 출시인데 플레이를 못해서 푸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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