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리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말보다 어려운 건 감정의 번역 (한줄평, 평점, 후기, 쿠키, 예고편)
한줄평“통역은 완벽했지만, 사랑의 감정은 끝까지 번역되지 못했다.”⸻평점7.0점/10점•김선호의 ‘목소리 연기’가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고윤정의 캐릭터는 위험하지만 매력적이다•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밀도가 급격히 낮아진다⸻후기1) 초반 1~6화, 가장 잘 짜인 구간이 드라마는 분명 초반에 힘이 있다. 1화부터 6화까지는 ‘통역’이라는 직업적 설정과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이 비교적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고, 캐릭터의 성격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쌓인다. 특히 언어를 매개로 하지만 정작 중요한 감정은 전달되지 않는 구조가 흥미롭다.(그래서 좀 고구마 연애를 한다. 김선호는 고구마 백만개!) 드라마는 2개 구간으로 나누어 내용이 나온다. 흥미로웠던 캐나다로케와 도라미가 메인인 이탈리아 로케 2개 부분이..
영화 이야기
2026. 1. 25.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