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추억을 깨버린 최악의 귀환 (한줄평, 평점, 후기, 쿠키, 예고편)
한줄평“라스트 슬램덩크와 같은 추억과 설렘을 바랐으나 망작”⸻평점2.0점/10점•추억 소환 대신 세계관 붕괴•스포츠 장르의 정체성 상실•기억에 남는 건 오직 두찜 PPL…⸻후기1) 정통 스포츠를 기대했는데… ‘S런’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경기 설정부터 무너진다달려라 하니라는 이름에서 당연히 기대한 건 정통 육상 스포츠였는데, 이번 극장판은 이해 불가능한 캐주얼 콘셉트의 ‘S런 경기’를 공식 경기처럼 포장하면서 이미 설득력을 잃어버린다. 여기에 도박 달리기를 하고 있는 하니를 보고있자면 세계관 붕괴에 가까운 수준. 추억의 스포츠 드라마가 아니라, 엉뚱한 콘셉트 실험에 실패한 작품처럼 느껴진다.2) 과거 악역 나애리와의 ‘동맹’, 그리고 너무나 평면적인 새 악역 ‘주나비’과거 라이벌이었던 나애리와 하니가 갑자..
영화 이야기
2026. 1. 3.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