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 황홀한 공룡 판타지 속 아쉬운 변종 (한줄평, 후기, 쿠키, 평점)
🎬 한줄평“거대 공룡을 큰 스크린에서 보는 황홀함은 그대로지만 변종 공룡이 나오면 한순간에 황홀함이 와장창”📝 후기세계관은 지킨 새로운 시작쥬라기공원 3부작이후 다시 새롭게 리부트하는 것이 아닌 그 후로 5년 공룡은 적도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가깝고도 먼 생물들이 되었다. 이에 새로운 신약 개발을 위해 육지, 하늘, 바다를 지배하는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가 필요하게 된다. 이 너무나도 뻔하디 뻔한 스토리라인이라니… 이 놈의 공룡들은 매번 도대체 어떤 동물들이기에 매번 신약 개발에 필요한 샘플인 것 인가? 스칼렛 요한슨만 좋고 그외는 아쉬운 캐릭터들스칼렛 요한슨이 쥬라기 시리즈에 처음 합류하여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 역을 맡았다. 그녀는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 역을 맡아 압도적인..
영화 이야기
2025. 7. 8.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