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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0년 후, 변했지만 그대로인 패션 권력 (한줄평, 평점, 후기, 쿠키, 예고편)

영화 이야기

by meromelon 2026. 5. 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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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추억은 살아있지만, 현실감은 조금 부족한 후속작”

평점

재밌긴해

7.5점/10점
* 1편 팬이라면 반가운 감성과 캐릭터
* 설정과 현실성에서 아쉬운 전개
* 캐릭터 매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후기

1) 20년 후의 앤디, 그러나 납득 어려운 문제 해결

    이번 작품에서 앤디는 기자로는 업계 20년차의 베테랑으로, 기자 관련 수상 경력까지 가진 최상위 커리어를 보유한 인물로 등장한다. 심지어 미란다 프리슬리에게 직접 글을 전달하고 핵심 회의에 참석하는 위치의 직원이다. 하지만 그렇게 높은 위치의 인물이 문제 해결 방식으로 VIP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리는 장면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특히 임원이 사실상 비서 역할처럼 움직여서 일을 해결한다? 현실적인 직무 분배와 맞지 않아서 몰입을 방해한다. 더 많이 성장한 앤디가 이제는 능숙한 능력으로 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앤디는 성장하지 못한 느낌이다.

클라스 여전하죠~~

2) 여전히 빛나는 캐릭터, 특히 나이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힘은 여전히 강력하다. 특히 나이젤은 이번에도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1편에서처럼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던지는 모습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직장 상사로서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인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장기근속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은 느낌이다. 앤디에게 있어 일종의 ‘정신적 버팀목’이자, 말 그대로 이빨요정 같은 존재로 기능한다.

나이젤이 진리

3) 변하지 않은 미란다의 카리스마

    미란다 프리슬리는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다.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권위, 그리고 자신이 최고라는 확신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그대로 유지된다. 메릴 스트립이 연기하는 이 캐릭터는 여전히 작품의 메인 캐릭터이며, 등장하는 순간마다 화면을 장악한다. 이야기의 개연성과는 별개로, 이 캐릭터 하나만으로도 영화의 완성도를 일정 수준 이상 끌어올린다.

옷이 다 너무 괜찮다

쿠키

쿠키 영상 없음

예고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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